이번에 어머니 보내드린 유족입니다.
고*진
2024.09.04 10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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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례지도사님,
어머니 가시는 길.. 정성껏 보살펴 주셔서
마음 편하게 어머니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.
갑자기 찾아온 큰일이었기에 어찌할바 모르고
당황해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.
무엇보다 너무 과하지도 않고 부족한 점도 없이
유족들을 살펴주셔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.
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