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합니다. 고대구로병원 상주
한*은
2025.08.06 10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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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경황이 없는 가운데 갑자기 상을 치르게 되어서
놀라서 어쩔줄을 몰랐습니다.
지도사님께서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알려주시고
지도해주셔서 걱정없이 큰 일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.
저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과 함께
힘든 저희의 마음까지 어루만져 주시고,
항상 저희 곁을 지켜주셨습니다.
왜 사람들이 상조플러스를 이용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.
주변에서 일을 치르게 될 때는 꼭 지도사님을 추천할 것 같습니다.
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